천연 기능성 화장품 원료 개발업체 주식회사 비에스티(BST Inc.)가 신제품으로 출시한 Preservative Free 보존제 BGC-FG와 천연 발효오일 3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외로 공급하는 천연 기능성 화장품 원료 개발업체 비에스티는 자연 그대로의 성분과 높은 기술력으로 천연 보존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천연 원료 업체다. 최근 업그레이드 출시한 1,2-헥산다이올을 대체하는 BGC-FG와 발효 오일(3종) 역시 개발과 동시에 세계 각국에서 수주에 성공, 뛰어난 개발력과 높은 상품성을 동시에 입증받았다. BGC-FG는 미국 PCPC(The Personal Care Products Council)에 보존제로 등재된 1,2-헥산다이올을 대체하는 ‘천연 유래’ 보존제로서 먹을 수 있어서 안전한 제품이며 투명 제형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파라벤 프리에서 한발 더 나아간 ‘Preservative Free’ 원료다. 최근 ‘웰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니즈가 높아진 만큼 아토피 걱정까지 덜 수 있는 천연 오일이 각광을 받고 있다. 비에스티는 이 같은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동백 오일·아마씨 오일·올리브 오일 등 천연 발효오일 3종을 개발했다. 천연
안탈리아 상업거래소,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 만나 화장품 원료 등 상담 터키 안탈리아 지방의 다양한 자생식물을 국내에 소개하고, 이를 높은 부가가치의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오늘(8일) 오후 임페리얼팰리스호텔(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열린 '한국-터키 비즈니스 프로젝트'(코터비·KoTuBi)는 터키(안탈리아 지방)의 다양하고도 양질의 특산물을 원료로 삼아 고부가가치의 화장품·식품·건강기능식품 비즈니스로 창출하기 위한 컨퍼런스로 안탈리아 상업거래소가 주최하고 국내의 랩지알티가 주관해 이루어졌다. 오프닝에서 곤자 에르토크 프로젝트 매니저는 '안탈리아의 전통과 지역 농산물의 수출증대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터키는 1만2천 여종의 식물 가운데 3천905종의 자생종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안탈리아 지방에만 해도 500종의 특산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200종은 안탈리아 지역만이 보유한 특유의 고유종 식물이다. 안탈리아 자연 식물상에서 약 2천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터키는 약용식물 가운데 1천199종을 수출 중이다. 한국의 기업들은 터키가 보유한 이 같은 고유 식물과 특산물들을 최대한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비즈니스 모델을
내추럴 오일·영양수 조화…모발 표면 영양막 형성 미쟝센 퍼펙트 세럼 미스트는 기존 퍼펙트 세럼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7가지 오일과 영양수가 이중으로 케어해 쉽게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관리해 준다. 아르간·동백·코코넛·마룰라·살구·호호바·올리브오일 등 퍼펙트 세럼의 7가지 내추럴 오일 성분과 영양수의 조화가 분사 시 모발 표면에 영양막을 형성, 수분이 쉽게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주기 때문에 촉촉함과 부드러운 효과를 오랜 시간 누릴 수 있다. http://www.miseenscene.com·http://www.amorepacificmall.com